-
대표
신민철
"발차기는 강해야 한다"

-
경영팀장
신경철

-
코치
장한별

-
코치
김성훈

-
브랜드매니저
TACO
"태권도의 미래, 우리가 만든다"

-
사범
이보영

-
주장
최재영

-
주장
이동영

-
단원
이재준

-
단원
권재영

-
단원
장영근

-
단원
장태영

-
단원
황나은

-
단원
오세훈

-
단원
김병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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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
신민철
"발차기는 강해야 한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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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영팀장
신경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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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치
장한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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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치
김성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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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드매니저
TACO
"태권도의 미래, 우리가 만든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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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범
이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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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장
최재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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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장
이동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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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원
이재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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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원
권재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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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원
장영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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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원
장태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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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원
황나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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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원
오세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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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원
김병진
